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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문 1. 모든 것을 잃음 - 불멸 BC 259년, 중국 2. 개인의
야망 - 전쟁을 사랑한 알키비아데스 BC 431년, 그리스와 시실리 3, 4, 5, 6. 계획 부족 - 왜 거기에 알렉산드리아 왕국이
없었는가? BC 356년, 마케도니아와 페르시아 7. 비겁함 - 10초 안에 제국을 잃는 방법 BC 331년, 페르시아 8. 목숨을
넘어선 오만함 - 카르타고는 멸망되어야 한다. BC 264, 로마 공화국 9. 지도자의 균형감 부족 - 중대한 실수 BC 218년, 알프스
산맥 10. 자존심이 야기한 오해 - 아픈 시저가 자리에 앉다 BC 44년, 로마 11. 균형감을 잃자 모든 것을 잃었다 - 마크
안토니의 유언 BC 41년, 로마와 이집트 12. 쉽지 않았던 해결책 - 왕의 초대 5세기, 영국 13. 왕국을 넘어선 자기의식 -
해럴드 2세 1066년, 영국 14. 무시와 강한 자존심 - 역사상 가장 멍청한 패자 1216년, 사마르칸트 15. 바다에 있을
때는 바다만을 생각하라 - 쿠빌라이 칸의 사라진 함대1281년, 일본 16.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결정 - 돌발적인 종교 개혁 1509년,
영국 17. 적이 누구인지 알기 - 몬테수마, 콘키스타도르를 환영하다 1519년, 멕시코 18. 상대편을 과소평가하다 - 성급한
성향과 오래 가는 국회 1627-1629년,영국 19. 뜻밖의 결과 -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 사람을 다루다 1640년, 영국 20.
적에 대한 잘못된 판단 - 행운의 발사 1687년, 파르테논, 그리스 21. 작은 것을 아끼다가 식민지를 잃다 - 세금 인상으로 어떻게
영국령 미국을 잃게 되었는가 1770-1773년, 식민지 시대의 미국 22. 자만심 - 배은망덕과 야망 1776-1780년, 미국 독립
혁명 23. 세상과 소통하지 않음의 결과 - 보잘 것 없는 노력 1793년, 프랑스 24. 묵살된 제안 - 증기선은 없다 1802년,
파리 25. 죽음을 불러온 제스쳐 - ‘버-해밀튼’의 결투 1804년, 뉴저지 26. 친구를 벌주기 - 제퍼슨의 출항금지법
1807년, 미국 27, 28. 뜻하지 않은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군대 -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1812년, 러시아 29.
지체가 불러온 패배 - 철수는 늦어지고 식량은 바닥나다. 1812년 12월, 모스크바 30. 자존심에 현실을 등한시하다. - 최선의 제안
1813년 8월, 프랑스 31. 최악의 타이밍 - 이 전쟁을 대체 왜 시작한 거야? 1812년, 워싱턴 D.C. 32. 무슨 일이
일어나는 거야! - 소탐대실: 작은 것을 탐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게 되다 1814년, 프랑스 33. 허울뿐인 타협 - 캔자스와
네브래스카 1854년, 미국 34. 수수방관한 대가 - 용기가 없던 제임스 뷰캐넌 1856년, 워싱턴 D.C. 35, 36. 잘못된
전략 - 남부 연합 1861-1865년, 버지니아 주, 리치몬드 37. 결단력 없는 장군 - 기회를 잃다 1862년, 버지니아
38. 네 부하를 알라 - 잘못된 시작 1863년, 게티즈버그 39. 실리보단 영광을 - 기마병의 정보 없이… 1863년,
게티즈버그 40. 지나친 자신감의 대가 - 피켓의 돌격 1863년 7월 3일, 게티즈버그 41. 정치적 인물을 선택한 대가 -
앤드류 존슨의 타협안 1865년, 미국 42. 관직을 주는 게 아니었는데… - 그렇게 그는 부통령이 되었다 1900년, 뉴욕
43. 패배자 리스트 - 타이타닉 호 1912년, 북대서양 44. 낭비 - 쓸데없는 낭비 1916년, 독일 45. 하지
말았어야 할 말 - 침머만 전보사건 1917년, 멕시코 46. 대가를 치르게 하여 또 다른 전쟁을 불러일으키다 - 베르사유 조약
1918년, 프랑스 47. 본질을 벗어난 문제 - 국제 연맹의 실패 1918년, 네덜란드, 헤이그 48. 강요된 사회 변화 - 금주
법: 실패한 실험 1919년, 미국 49, 50. 양다리 - 영국의 약속 1921년, 팔레스타인 51. 친구 잘못 둔 죄 - 이런
친구라면… 1922년, 워싱턴 D.C. 52. 아무 일도 한 게 없어요. - 허버트 후버와 대공황 1929년, 미국 53. 잘못된
결정의 원천은 리더의 두려움 - 막대해진 히틀러의 권력 1932년, 독일 54, 55. 회유책 - 나를 속이다니, 부끄러운 줄 알도록!
1936년, 독일 라인 지방 56. 더 많은 회유책 - 나를 두 번이나 속이다니, 알아채지 못한 내가 이제 부끄럽군 1938년, 주데텐
지방과 독일 57. 피해망상의 대가 - 장교들의 무덤 1935-1939년, 러시아 58. 한 번 통했다고 언제나 통하진 않지 -
히틀러, ‘후퇴는 없다.’ 1940-1945년, 독일 59. 지나친 자신감 - 작전 연기로 큰 타격을 받다. 1940년 5월, 크레타 섬
60. 뒤틀린 명령 체계 - 중지 명령 1940년, 됭케르크 61. 전쟁은 복수가 아니야 - 나를 유대인이라고 불러도 좋소.
1940년 9월, 브리튼 전투 62. 자기 기만 - 예스맨 1941년 9월, 러시아 63. 사라진 기회 - 그냥 승리를 선언하세요
1941년, 10월, 베를린 64. 과소평가된 반항 - 불명예의 날 1941년, 하와이 진주만 65. 끝나지 않은 임무- 토라
토라 토라, 그러나 너무 부족했던 작전 지시 1941년 12월 7일, 하와이 66. 맹목적인 지시 엄수- 지시에 복종할 뿐 1942년
6월, 미드웨이 제도 67. 자신감의 치명적인 상실- 패배의 인정 1942년, 싱가포르 68. 고집스러운 자존심- 스탈린그라드
전투 1942년 9월-1943년 2월, 러시아 69-78. 최악의 적- 패배를 부른 히틀러의 열 가지 결정 1939년-1945년,
유럽 79.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었다- 얄타 1945년, 크림 80. 현실성이 없는 국가적 해결책- 대약진정책
1950-1960년대, 중국 81. 더 신중히 당신의 친구를 선택하라- 드와이트 아이젠하웨의 잘못된 우정 1953년, 이란 82.
옳지 않은 지도자를 지지하기-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 1954-1972년, 미국과 베트남 83. 체면을 지키기 위한 비싼 대가- 가톨릭
교회의 성폭행 스캔들 1960-2012년, 바티칸 84. 성에 사로잡힌 어리석음- 전형적인 영국 스캔들 1960년대, 영국 85.
대통령 집무실에서 전쟁을 지휘하지 말라- 린든 존슨, 베트남 전쟁을 확대시킨 대통령 1964-1968년, 미국과 베트남 86. 현실을
넘어선 이데올로기- 해결을 위한 해결 1966-1976년, 중국 87. 영국의 더 많은 성추문- 램튼 사건 1970년, 영국 88.
쓸데없는 위험감수- 워터게이트 1972년, 워싱턴 D.C. 89. 마지막을 향한 묘책- ‘이란-콘트라’ 사건 1986년, 워싱턴 D.
C. 90. 잃기 위해 모든 것을 가졌고 모두 잃어버린 남자- 개리 하트와 도나 라이스 1987년, 워싱턴 D. C. 91.
소극적인 공격성, 그냥 수동적일뿐- 마이클 듀카키스는 맞서 싸우지 않았다 1988년, 미국 92. 과민반응- 천안문 광장 1989년, 중국
93. 끝내지 못한 일- 사담에게 남겨진 권력 1990년, 이라크 94. 지키지 못할 약속- 내 말을 들어라 1992년,
미국 95. 모두가 지는 게임- 메이저리그 야구 파업 1994년, 미국 96. 틀린 차이 만든 사람- 네이더 1996년,
미국 97. 비극적 약점을 정의 내리기에 따라- 모니카 르윈스키와 파란 드레스 1995-1997년, 워싱턴 D. C. 98. 정보
공유의 실패- 벽에 또 다른 벽돌 하나를 2001년, 워싱턴 D. C. 99.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- 카트리나의 미숙한 대처 2005년,
미국 멕시코만 100. 최악의 경우 발생- 핵발전소 멜트다운 2011년, 일본 마지막으로 생각할 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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